한예슬 씨는 최근 드라마 종영 후 휴식차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에서는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결방사태에 대해 드라마 제작여건 관련의사를 듣고자 당사자인 한예슬 씨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은 강제사항이 아닌 선택사항이다.
이날 오전 KBS 드라마제작국장 고영탁 씨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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