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명지대 석사 논문 심사 받으러 일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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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명지대 석사 논문 심사 받으러 일시 귀국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10.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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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선수 박지성 씨가 석사학위 1차 논문심사를 받기 위해 한국에 일시 귀국했다.
ⓒ 데일리중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선수 박지성 씨가 명지대 석사학위 1차 논문심사를 받기 위해 한국에 일시 귀국했다.

논문제목은 '한국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위한 방향제시'이며 최종 2차 논문심사는 오는 11월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논문에는 한국 유소년 축구 선행 연구에서 생긴 문제와 선진국의 사례들이 담겨있다. 또한 한국 유소년 축구발전의 방향제시도 담겨있다.

논문심사는 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지도교수 박종성 예술체육대학 학장, 김을교 체육학전공 교수, 박장근 사회체육학전공 교수가 참석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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