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씨는 20일 그랜드 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달라진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이 씨는 수술 후 과거의 개성넘치던 모습과 완전히 다른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게 됐다. 수술 후 시간이 지나 붓기가 빠져 한층 더 자연스러움도 지니게 됐다.
신이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대표원장은 “신이가 이번 양악수술로 치아의 교합 면이 가지런해지면서 건강을 되찾았다. 단정하고 선한 인상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여배우로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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