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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음악그룹 슈퍼7은 지난 15일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음악동영상을 공개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마이뤄숴'라는 곡으로 데뷔한 이들은 평균 나이 22세이며 1년 정도의 연습기간을 거쳤다.
현재 '마이뤄숴' 음악동영상은 현재 44만회의 조회수를 넘으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동영상을 본 국내 팬들은 "짝퉁 소녀시대같다" "별로다" "따라한건가"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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