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자아도취녀 "41개국 남성들에게 초호화 선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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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자아도취녀 "41개국 남성들에게 초호화 선물받아"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10.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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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자아도취녀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 데일리중앙
tvN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자아도취녀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화성인 자아도취녀는 41개국의 남성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과시해 자기과시를 뽐냈다.

그는 "17살 때 중국유학을 가서 그 때부터 글로벌적인 대시를 받기 시작했다"며 전 세계 41개국 대시 남 분포도를 차트로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외모는 손담비, 황정음, 이시영을 닮았으며 몸매는 유이 몸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180만원 상당의 고양이, 명품가방, 5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800만원 상당의 바이크 등을 다양한 국가의 남성들에게 선물로 받았다고 전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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