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장서희 씨는 아역배우 시절에 대해 얘끼하며 당시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100일 사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전 사진, '모이자 노래하자'에 나갔을 때 사진들이다.
누리꾼들은 "지금과 너무 비슷하다" "어릴 때부터 우월하다" 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성스런 이미지를 그대로 지녔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장서희 씨는 추억에 잠기며 "부모님께 감사드리는게 꼭 학교 행사, 소풍, 수학여행 이럴때는 정말 우선적으로 가게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배우 인생도 중요하지만 사회 생활을 할 때 학창 시절이 얼마나 소중한거냐고 했다"고 과거 아역배우 시절을 회상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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