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씨는 지난 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끼 식사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어 "가장 자연스러운 식습관은 뱃속에서 보내는 배고픔과 배부름의 신호를 따르는 것"이라 밝혔다.
정다연 씨는 "배고픔을 참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갖자"며 명품몸매 비결을 넌지시 전했다.
누리꾼들은 "나는 젊은데 왜 이러나" "부럽네요" "관리 엄청 하실 듯"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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