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씨의 이색 공항패션이 공개돼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배우 박시연 씨는 28일 2011 MAMA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하면서 들린 공항에서 색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짙은 남색 계열의 패딩점퍼를 입고 검정 가죽 레깅스로 빼어난 각선미를 선보여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커다란 가방을 패션 포인트로 삼아 패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1 MAMA는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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