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논란에 트러블메이커, 안무수정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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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에 트러블메이커, 안무수정 "와우~"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12.09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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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블메이커가 본격 안무수정에 돌입했다
ⓒ 데일리중앙
트러블메이커가 본격 안무수정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와 지난 12월 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트러블메이커의 무대가 첫 공개됐다

트러블메이커는 이 무대에서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와 농도짙은 안무로 논란이 됐었다.

트러블메이커는 음악그룹 포미닛 현아 씨와 비스트 장현승 씨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연일 선정성 논란에 시달리던 트러블메이커는 안무를 일부 수정해 9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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