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윤진 씨는 이브 카바디니 파텍 필립 부사장의 도움으로 무려 3억원짜리 시계를 착용해 보고 있다.
파텍 필립은 1839년 창립된 스위스 시계 회사이며 하이엔드시계의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이 브랜드는 최상의 기술력과 희소성, 전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다. 이 회사의 시계들은 왕족, 귀족을 비롯해 저명한 정치가, 예술가 등에게 널리 사랑받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이번 매장은 국내에 처음으로 오픈된 정식매장이다.
시계 가격은 2000만대부터이며 이 매장의 최고가 시계는 4억5000만원 인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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