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울산화력 5호기가 이틀 째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화력본부는 용연변전소와 신울산전력소에 하루 3000㎽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울산화력본부 관계자는 "설비노후화로 통상 자주 가동을 중단, 점검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해체해 봐야 한다"며 "전력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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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울산화력 5호기가 이틀 째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화력본부는 용연변전소와 신울산전력소에 하루 3000㎽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울산화력본부 관계자는 "설비노후화로 통상 자주 가동을 중단, 점검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해체해 봐야 한다"며 "전력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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