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처 씨가 박지민 씨의 가창력에 놀라운 심정을 직접 전했다.

지난 31일 애쉬튼 커처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This is amazing"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영상에는 아델 씨의 '롤링 인 더 립'을 부른 박지민 씨 모습이 담겨있다.

세계적인 유명세가 따르는 애쉬튼 커처 씨의 트위터인 만큼 박지민 씨에 대한 지구촌 곳곳의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역시 박지민 씨는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 "내친김에 애쉬튼 커쳐 씨와 친하게 지내시면 좋을 듯"등의 감탄을 보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