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13일 "경주 방폐장, 공기 연장이 아닌 건설 중단이 답이다"라고 당국에 촉구했다. 진보신당 탈핵운동본부는 이날 방사능폐기물 처리장 건설 논란과 관련해 논평을 내어 이 같이 밝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