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메세지는 하원 민주당 낸시 펠로시 대표, 원내 총무, 아시아 태평양 코커스 명예의장 마이크 혼다 의원, 매들린 보달로 아태 코커스 부의장, 에니 팔레오마베가 아태소위원회 간사, 주디 추 아태코크스 의장을 비롯해 12명의 연방 하원의원들이 발표했다.
한인유권자센터 관계자는 "미국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세월이 흘러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그만큼 한인사회도 미국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모범적으로 행사하는 모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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