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씨는 최근 트위터에 "지인의 배신! 우리 스타일리스트 나보다 얼굴 커 보이는게 싫다고 사진 찍는 순간 날 백 미터 앞으로 밀어버렸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 씨는 짙은 녹색 빛깔의 브이넥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시원한 미소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빨아 들이고 있다
특히 그의 허벅지 옆라인은 상당히 깊게 파여 있어 아슬아슬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채영 씨의 근황이 담긴 사진에 누리꾼들은 "역시 여신님이시다" "나이가 들어도 얼굴은 그대로" "방부제 먹은 미모....올킬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토해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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