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거미, 파격 의상 선보여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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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거미, 파격 의상 선보여 "대박이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2.01.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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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거미 씨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객석을 깜짝 놀래켰다.
ⓒ 데일리중앙
가수 거미 씨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객석을 깜짝 놀래켰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데 13라운드 1차 경연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 씨는 '영원한 친구' 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의자에 앉아 잔잔하게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입고있던 모피코트를 벗고 은빛 계열의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다.
 
거미 씨의 의상을 본 방청객들은 환호의 탄성을 질렀으며 거미 씨는 화려한 의상에 걸맞는 화려한 가창실력을 뽐내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노래 중간 거미 씨는 그간 갈고닦은 탭댄스를 추며 무대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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