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씨는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할 때 레몬 디톡스 요법을 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레몬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몸매 유지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직접 레몬을 가지고 레몬수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살을 뺀 다른 비법으로 디톡스 체조를 소개했다. 그는 "디톡스란 몸의 독소 배출을 통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요법"이라며 간단한 디톡스 체조들을 시청자들에게 가르쳐 줄 계획이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세계적인 스타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씨 등이 즐겨하는 몸매 유지 비결이어서 시청자들의 더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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