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MBC 새 주말특별기획 '신들의 만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동윤 감독, 성유리, 주상욱, 서현진, 이상우, 전인화, 김보연, 정혜선 씨가 참석했다.
성유리 씨는 시원해 보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하늘색 계열의 신발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신들의 만찬'은 한식요리를 다룬 드라마이다. 타고난 요리사 준영(성유리) 씨와 노력하는 요리사 인주(서현진) 씨 가 한식당 아리랑을 배경으로 요리를 두고 경쟁하며 운명에 도전하는 얘기를 담고 있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된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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