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네킹을 보는 듯한 2PM 택연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택연 씨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면세점의 인도네시아 첫 해외 매장 개점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연 씨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깔끔한 블랙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 택연 씨의 팬들은 "이기적인 비율이 돋보인다" "미친 몸매의 소유자" "후광이 제대로 빛나 보인다" 등의 얘기를 나누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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