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한뼘패션녀 "노출 심해 남친에게 차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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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한뼘패션녀 "노출 심해 남친에게 차인 적 있어"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2.02.15 23:1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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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인 한뼘패션녀가 노출의 이유를 밝혔다.
ⓒ 데일리중앙
화성인 한뼘패션녀가 노출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엔 영하 20도 날씨에도 가터벨트와 배꼽티를 입고 다니는 한뼘패션녀 전혜슬 씨가 출연했다.

전혜슬 씨는 4계절 내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닌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촬영장에도 배꼽티에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나와 경악케 했다.

MC 김구라는 화성인 전혜슬 씨에게 "콤플렉스를 커버하기 위해서 배를 오픈한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화성인은 "내가 바스트가 작다. 그래서 시선을 분산시키려고 한다"는 이유를 전했다.

김성주 씨가 "그 안에 보정속옷이나 다른 것을 넣으면 안 되냐"고 묻자 화성인은 "불편하다"며 "내가 활동량이 많다.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스타일이라 흘러내린다"고 설명했다.

한뼘패션녀는 "노출이 심한 옷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차인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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