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 "우현 앞에서 방귀 뀌고 자는 척"
상태바
에이핑크 보미 "우현 앞에서 방귀 뀌고 자는 척"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2.02.22 0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음악그룹 에이핑크 보미 씨가 음악그룹 인피니트 우현 씨 앞에서 방귀를 뀐 경험을 솔직히 털어놨다.
ⓒ 데일리중앙
음악그룹 에이핑크 보미 씨가 음악그룹 인피니트 우현 씨 앞에서 방귀를 뀐 경험을 솔직히 털어놨다.

보미 씨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 장미의 전쟁 편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녹화에서 "긴장을 하면 나도 모르게 방귀가 나온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다 얼마 전에는 인피니트 우현 앞에서 방귀를 뀌고 말았다. 그런데 너무 창피해 자는 척했다. 내 방귀 소리를 들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