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씨는 지난달 트위터에 '8년만에 그룹 활동을 준비한다'는 내용을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지난 15일 음악그룹 스매쉬와 함께 재킷 촬영을 마쳤으며 이들은 유닛 그룹 형태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토니안 씨가 직접 프로듀싱한 음악그룹 스매쉬는 5인조 그룹이다.
그는 국내 활동과 함께 일본 진출을 노려 5개의 싱글 앨범과 1개의 정규 앨범을 선보였다.
지난해 선보인 다섯번째 싱글 '스텝(STEP)'은 일간 오리콘 차트 5위를, 주간 오리콘 차트 9위를 기록했다.
토니안 씨는 오는 3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매쉬 멤버로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