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4.11총선 충남지역 전략공천 및 단수 지역 후보 공천을 확정해 24일 발표했다.
서산·태안의 조한기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을 비롯해 천안갑의 양승조 국회의원, 공주·연기의 박수현 전 지역위원장, 논산·계룡·금산의 김종민 전 충남부지사의 공천이 확정됐다.
조한기 후보는 공천 소감에서 "새롭고 깨끗한 정치를 갈망하는 서산·태안 유권자들의 요구를 받들어 4.11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99% 서민을 대변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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