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로록 한 주식 24사 1억9600만주가 6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9300만주(6사), 코스닥시장 1억300만주(18사)이다. 6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6600만주)에 비해 196.6% 증가했다. 지난해 6월(2억6600만주)에 비해서는 26.4% 감소한 것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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