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씨는 "최근 소속사 선배인 이상순으로 부터 1인 1식찬기를 선물 받아 처음으로 사용했다"며 "먹을만큼만 덜어 먹을 수 있어 좋고 사용도 편리하다. 음식물을 남기자 않아 환경 보호에도 그만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음식을 소량으로 담을 수 있어서 편식 방지와 식단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존박 씨는 기후 변화 행사, 국제 빈곤 퇴치 관련 행사 등에도 참석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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