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날 공개된 그의 집은 입구에서부터 깔린, 제주도 현무암으로 된 돌길이 눈길을 끌었다.
황영조씨는 "뛰어 놀 수도 있게 잔디밭을 넓게 깔았다"며 "시원해 보이고 청량감이 있다"고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직접 텃밭까지 가꾸고 있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자랑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날 공개된 그의 집은 입구에서부터 깔린, 제주도 현무암으로 된 돌길이 눈길을 끌었다.
황영조씨는 "뛰어 놀 수도 있게 잔디밭을 넓게 깔았다"며 "시원해 보이고 청량감이 있다"고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직접 텃밭까지 가꾸고 있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자랑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