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씨가 상반기에만 40억의 수입을 올린 것에 비교해 볼 때, 여자 솔로 가수 중에선 아이유씨가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2집 앨범인 '라스트 판타지'의 매출액이 제외된 것을 감안한다면 실제 매출액은 그 이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아이유씨는 "내 수입에 대한 것을 기사 보고 알았다"며 "기사에 알려진 액수는 총매출이고 수입은 따로 있다. 어머니께서 관리하신다"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