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여권도난 "차량 유리창 깨지고 가방 없어져? 팬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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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여권도난 "차량 유리창 깨지고 가방 없어져? 팬들 걱정↑"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2.08.17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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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그룹 빅뱅의 여권 도난 사고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 데일리중앙
음악그룹 빅뱅의 여권 도난 사고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빅뱅의 차량이 도쿄 도시마구의 주차장에서 차량 털기를 당해 멤버 2명의 여권이 도난당했다"는 내용을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뱅 매니저는 도쿄 도시마구 조시가야 역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오전 8시께 돌아왔다. 이 때 이미 차량은 유리창이 깨져있고 빅뱅 멤버 대성과 승리의 여권이 든 가방이 없어진 것.

현재 일본 도쿄 메지로 경찰서는 빅뱅 여권 도난 사고 사건을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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