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서는 하하 씨의 아내 별 씨가 출연, 하하 씨와의 핑크빛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별 씨는 하하 씨가 주비트레인, 미노, 박근식, 송중근 씨와 말다툼을 벌이고 있을 때 스튜디오로 뛰쳐나와 코믹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하하 역시 함께 커플댄스를 맞춰줘 흥을 돋구웠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에헴... 좋을 때다" "나랑도 같이 춰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