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망언 "내년 21살, 이젠 나도 얼마 안남았어"... '귀욤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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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망언 "내년 21살, 이젠 나도 얼마 안남았어"... '귀욤 터져'
  • 김찬용 기자
  • 승인 2012.11.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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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중앙
걸스데이 민아 양이 귀여운 망언을 내뿜었다.

걸스데이는 18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귀여운 매력과 함께 노래실력을 뽐냈다.

MC 이휘재는 무대를 마친 걸스데이에 대해 "열심히 하고 귀엽고 어리고 예쁘다"고 말했다. MC 장윤정은 "어리다는 사실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걸스데이 민아는 "나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올해가 지나면 21살이다"고 귀여운 망언을 내뱉어 이휘재에게 꿀밤을 맞았다.

김지민은 민아 망언에 "뭔 거지 같은 멘트야"라며 자신 유행어를 홍보해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씰룩하게 만들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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