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후보 21일 단일화 TV 토론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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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후보 21일 단일화 TV 토론 "기대감↑"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2.11.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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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쪽의 단일화 TV토론이 21일 서울 효창동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다.

백범 기념관은 두 후보가 지난 6일 단일화 회동을 한 장소이기도 하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문 후보 쪽 관계자는 "단일화 협상팀에서 TV토론 날짜를 확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TV토론 시간은 지상파 3사간 협의 결과에 달렸다"면서 "내일 오전 중으로 알려주기로 했다"고 알렸다

양쪽 단일화 협상팀은 현재 TV토론을 비롯한 단일화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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