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씨는 2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항상 철저한 몸매관리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관리를 안 해도 날씬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운동을 정말 많이 한다. 살이 2~3킬로 정도만 쪄도 바로 빼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은 골드미스 특집으로 진행돼 방송인 박소현 씨, 가수 김현정 씨, 박혜경 씨가 출연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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