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인국씨는 MBC 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극 중 자신의 아들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홍은택 군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이 오랜만이네 밥은 먹고 다니냐" "님ㅋ 서인국 아셈ㅋ?" "모름ㅋ 어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국씨는 MBC '아들녀석들'에서 본처 윤세인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유승기 역을 맡아 일생에 한번뿐인 바람을 열심히 피고 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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