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씨는 대기업 사원인 7살 연상 능력남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주씨는 예비 신랑을 "대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인재"라고 소개하며 "인연이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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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씨는 대기업 사원인 7살 연상 능력남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주씨는 예비 신랑을 "대기업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인재"라고 소개하며 "인연이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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