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양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상우 장하다! 우승까지 도와주신 팬분들, 로이 팬분들 정말 감사해요. 우리 가족 역시 최고"라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동안 윤혜양은 로이킴이 자신의 사촌동생이라고 밝히며 공개 응원을 펼쳐왔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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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양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상우 장하다! 우승까지 도와주신 팬분들, 로이 팬분들 정말 감사해요. 우리 가족 역시 최고"라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동안 윤혜양은 로이킴이 자신의 사촌동생이라고 밝히며 공개 응원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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