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고쇼' 녹화에 참여한 재경은 학창시절 부당한 처사를 보인 교사와 맞짱 뜬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재경은 학교 선생님들의 비리에 대해 "회장단 학생들이 힘을 합쳐 학교의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또 재경은 "한 때 꿈이 교육부 장관이었다"고 밝히며 학창시절의 야망을 드러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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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고쇼' 녹화에 참여한 재경은 학창시절 부당한 처사를 보인 교사와 맞짱 뜬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재경은 학교 선생님들의 비리에 대해 "회장단 학생들이 힘을 합쳐 학교의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또 재경은 "한 때 꿈이 교육부 장관이었다"고 밝히며 학창시절의 야망을 드러냈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