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오는 30일 3번 째 재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6일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열고 30일에서 다음 달 8일 사이 3차 발사를 추진하기로 밝혔다. 발사 시각은 오후 3시55분부터 7시30분 사이로 알려졌다. 김시운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