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건너 소녀상 앞에서 일본 유신회 대표인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 망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활빈단) ⓒ 데일리중앙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건너 소녀상 앞에서 일본 유신회 대표인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의 종군위안부에 대한 강제성 부정 등 잇따른 모독성 망언을 규탄하며 우중 반일 시위를 벌였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