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씨는 20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은 우리 미미 첫 번째 생일! 여러분 생일 축하해 주세요! 미미 귀엽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 씨는 흰 색 애완견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음을 보였다.
그와 강아지 앞에는 애완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케이크도 보인다. 팬들은 "임신하셨어도 여전히 아름다우심" "저 강아지가 부럽다" "사람보다 신세좋은 강아지"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