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아내 밥상 자랑에 한창~누리꾼들 "먹음직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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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아내 밥상 자랑에 한창~누리꾼들 "먹음직스럽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3.07.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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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준 씨
ⓒ 데일리중앙
배우 신현준 씨가 아내밥상을 자랑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그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는 음식도 참 잘한다. 진짜 눈물 나게 맛있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글로 아내 사랑을 전했다. 

함께 첨부해 올린 사진 속에는 신현준 아내가 정성스럽게 차린 밥상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상에 차려진 음식들은 소박하면서도 먹음직스러워 보여 누리꾼들의 군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내 아내는 안 차려주던데..." "정말 부럽다" "행복해 보이시니 다행"등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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