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톱스타 부부인 올란도 블룸과 미란다 커 씨의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들 부부는 아들 플린 블룸 군을 유모차에 태우고 강아지와 함께 미국 뉴욕에 있는 센트럴 파크에 나타났다.
이들 부부는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즐겼다
팬들은 "남신 여신 후광" "플린이가 되고 싶다" "무슨 걱정이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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