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닉쿤 씨는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의 여름'(一又二分之一的夏天)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7월부터 10월까지 촬영을 진행해 내년 여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일 웨이보 등 중국 SNS에는 닉쿤 씨가 샤먼 지메이대학(集美大學) 캠퍼스에 나타난 사진이 깜짝 등장했다.
사진 속 닉쿤 씨는 학교 캠퍼스에서 네이비색 티셔츠와 흰 바지를 입고 있다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기럭지가 남다른 닉쿤" "안구정화 눈이 훈훈하다"등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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