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라빈스크주에 떨어져 12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600kg 거대 운석 인양 작업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600kg 거대 운석은 호수로 가라 앉았다
이후 인양 작업이 시작되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인양 과정 중 3개로 나뉘어졌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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