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앞 대학생들이 자주찾는 밥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왕십리역 6번 출구 쪽에 있는 엄마손 밥집이 그것.
SBS 생방송투데이 '골목은 살아있다'에서 한양대 앞 맛골목으로 유명한 왕십리 맛집 골목이 전파를 타 호기심을 끌었다
이 중에서도 엄마손밥집은 저렴한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엄마손 밥집은 김치찌개 3500원, 제육볶음 4000원 등 저렴한 가격이지만 5가지 이상의 반찬이 매일 바뀌어 제공된다
주메뉴를 시키면 밥과 반찬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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