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의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 쪽은 29일 "이성재의 아버지가 이날 오전 새벽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쪽에 따르면 이성재의 아버지는 향년 89세로 오랜 기간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었으다
그는 최근 상태가 악화돼 결국 세상을 떠났다.
그는 다른 스케줄을 취소하고 현재 삼성 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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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재의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 쪽은 29일 "이성재의 아버지가 이날 오전 새벽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쪽에 따르면 이성재의 아버지는 향년 89세로 오랜 기간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었으다
그는 최근 상태가 악화돼 결국 세상을 떠났다.
그는 다른 스케줄을 취소하고 현재 삼성 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