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나 라이더 씨의 최근 근황이 팬들에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위노나 라이더(4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의하면 위노나 라이더 씨는 이날 미국 뉴욕 브루클린 거리에서 한 캠페인 화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노나 라이더 씨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만큼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지난 1986년 영화 '루카스'를 통해 데뷔했다
위노나 라이더는 영화 '블랙스완'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는 '아이스맨'에서 크리스 에반스, 마이클 섀넌 등과 열연했다.
그는 지난 2002년 미국 비버리힐스의 한 옷가게에서 6,000달러 상당의 옷을 훔쳐 '병적 도벽'을 앓고 있다는 의혹을 받기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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