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학 순위 결과가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5월12일 '201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대학 중 카이스트는 2위, 서울대는 4위를 차지했다. 포스텍은 9위에 올라 '아시아 톱10'안에 들었다.
카이스트는 2009년 7위에서 2010년 13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2011년 11위, 2012년 7위, 2013년 6위로 계속 순위가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대는 3년 연속 제자리 걸음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서울대는 학계 평가와 졸업생 평판도 순위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201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는 프리미엄조선과 Q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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