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결빙지 바위 틈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얼음 기둥(고드름)의 신비한 광경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오후 2시 얼음골 결빙지 온도 0℃, 얼음골 주차장은 27℃를 기록했다.
밀양 얼음골은 조선 중기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과 그의 스승 유의태가 함께 찾아 조선 의술을 완성한 곳이기도 하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얼음골 결빙지 바위 틈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얼음 기둥(고드름)의 신비한 광경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오후 2시 얼음골 결빙지 온도 0℃, 얼음골 주차장은 27℃를 기록했다.
밀양 얼음골은 조선 중기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과 그의 스승 유의태가 함께 찾아 조선 의술을 완성한 곳이기도 하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