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희연 후보, 경기 이재정 후보 등 13곳에서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들이 당선됐다. 현재 6명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약진해 진보 교육감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당선된 진보 교육감들은 하나같이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며 생명 존중과 안전을 강조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조희연 후보, 경기 이재정 후보 등 13곳에서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들이 당선됐다. 현재 6명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약진해 진보 교육감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당선된 진보 교육감들은 하나같이 세월호 참사 같은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며 생명 존중과 안전을 강조했다.
데일리중앙 기자 shyeo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