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야꿍이 논란 아직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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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야꿍이 논란 아직도 후끈?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4.06.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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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유세가 선거 이후까지 도마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동연 양산시장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배우 김정태 때문이라고. 

배우 김정태 씨는 6.4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 아들 '야꿍이'(지후)와 함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유세 현장에 나타나 논란에 휘말렸다. 

김정태 씨는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유세 논란에 " 지후군을 선거운동에 이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는 당선됐다

그는 "지난 초선 때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正道)행정으로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4년 임기동안은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 및 행복을 우선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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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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